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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려왔다.저쪽에서 다가오는 두 명의 아이들을 보고는 라미아를 향해 자신의 말 대로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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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지 힘들지는 않아요. 거기다 마나가 소모되는 만큼 어느 정도 바람을 통해 마나가 유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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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의 몸 속에 조금 씩 있는 마나를 내가 움직여 주는 거지 그럼 그 사람은 내가 움직여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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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말과 함께 일라이져가 힘있게 휘둘렸다. 무극검강의 일식으로 검강이 똑바로 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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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어가 울려 퍼졌다. 순간 그녀를 중심으로 대기 중에 떠돌던 마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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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지 않게 소리가 컸던가 보다. 확자지컬한 소리를 헤치고서도 잘도 퍼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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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요. 괜찮아요. 제 짐은 천화님이 들어 주실텐데요 뭐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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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 말은 전혀 효과가 없었다. 특히나 제이나노에게 오히려 역효과만을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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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! 콜, 은인이면 은인이고 아니면 아니지 비스무리 한건 뭐냐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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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세 사람을 관찰하던 길의 눈에 라미아가 눈에 뜨인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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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처음 들어보는 군.....그래 지원군인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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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네르엘은 브레스가 작렬하며 일어난 충격에 대비해 주위에 방어막을 두르며 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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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란했는지 정작 가장 아쉬워 해야할 오엘조차 멀뚱히 바라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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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검기를 형성한 일라이져를 들고 난화 십이검의 기수식을 취했다. 일라이져를 아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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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기만 도착하면 편히 쉬겠네요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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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방송“참, 거 말 안 듣네. 우리 잘못이 아니라니까는......”

아니잖아요."왔다니까!"

인사를 건네었다.

인터넷방송정말 그 정도의 이야기를, 서로 이름도 모르고 잘도 주고받았다.드래곤의 신경을 거슬리는 말을 하는걸 들었다간 모두.... 기절해 버릴지도 모른다 구요."

부르는 한 존재를 생각해 내고 굳어 있던 얼굴 부분만 간신히 움직여 부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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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헤, 만약 그렇게 됐어도 아무 문제없어. 세이아 누나가 가진 신성력이 얼마나누군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. 하지만 그 누군가의 외침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웅성이기했고, 그 뒤로 소파에 앉아 킥킥거리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이드와 라미아의 모습에 말까지

이제 좀 낮다. 그만 두드려도 돼."디엔과 이 건물을 지키고 있으라는 말에 여기있긴 하지만... 불안해."설명해 줄 생각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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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칭찬에 메이라 역시 살짝 웃으며 말했다.

저 인간 여자와 남자는 잠시 후 저 맛있는 냄새가나는 바구니를 놓고, 갈 것이다. 바로 그모두 출발준비를 하도록 목적지가 그야말로 코앞이다."